キム・ヒョジンのインスタグラム(hyojin__0705) - 4月25日 11時00分

오보이 표지 컷. 이 검은 개는 개농장에서 온 아이입니다. 눈이 슬퍼보였고, 마른 몸에 겁먹은 듯한 모습도 많이 보여 계속 토닥토닥 해주면서 촬영했어요. 품에 한참 안고 있으면서 맘이 많이 짠했어요. 그동안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다른 개들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얼마나 많이 봤을까... 동물들도 다 알거든요.. 보고 느끼고 무서워하고 아파하고 고통을 느껴요..기쁨도 행복도 느끼고요..버림받는 것, 죽는 것도 본능적으로 알아요. 이 아이는 케어 보호소에 있구요 ,얼마전 들렀을 때 보니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더 예뻐졌어요.맞아요....사랑받고 보호받으면 사람도 동물도 예뻐져요... 사지 말아요.. 입양해 주세요. 많은 동물들이 가족을 기다려요. 하지만 동물들은 15~17년동안 아기나 마찬가지예요. 큰 책임감이 필요해요. ?? #오보이#ohboy#동물권단체케어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