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ガ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jung_ka_eun) - 5月4日 01時00分

이제 겨우 소이를 재우고 몇시간만에 핸드폰을 똬악~~~~ 인스타를 똬악~~~
근데 너무 가슴아픈이야기 먼저 들어오네요
아동학대를 당하는 80프로가 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하고있고..하굣길이 가장 무섭고..아빠가 술먹고 들어온날은 어김없이..이유없이 맞아야한다는..정말 이게 말이나 되는일인지..사랑만 받아도 모자랄 아이들을.. 아무 잘못도 없는 아이들을 때리다니요ㅠ.ㅠ
정말 욕나오는데..욕은 생략..
한달에 3만원 후원을 하면 학대아동들을 보호하고 학대아동들을 빨리 찾을수있는 체계적인 뭐 그런게 된다네요..아마 후원금액은 더 줄여서 되지도 않을까싶은데..그건 전화상담 한번 해보시고.. 마음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옆에 고요히 자고있는 소이를보며 학대아동을 생각하니 어른으로써 참 미안하고 더 가슴 아프네요ㅠ.ㅠ
#세이브더칠드런
#학대아동을위한기부
#학대아동예방캠페인
#학대아동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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