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ハンナのインスタグラム(kang_hanna_jp) - 5月5日 16時22分
春になって
風が、太陽が、道端の名の知らない花が
全て私の歌になってきました?
봄이 온 도쿄에서
바람이, 태양이, 길거리의 이름 모를 꽃들이
모두 제 시(詩)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5월까지 마감해야 할 어마어마한 양의 시를 다 쓰고 나면 내 나라 내 땅으로 그리운 사람들 만나러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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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