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5月8日 02時12分

#20180507
#mysky
#roof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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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를 48시간처럼.
두개의 미팅을 하고,
한군데 개업식에 얼굴을 비췄고,
세끼의 아이밥과 두끼의 어른밥을 해먹였고, 한끼의 외식에 세명의 사람을 챙기고 서로를 소개했고, 집으로 돌아와 두번의 세탁기를 돌렸으며, 다들 잠든시각 세시간동안 모자란 글작업을 갈무리하고, 5통의 이메일을 보냈고, 또 뻑뻑한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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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칠쯤 오늘 하루치 쌓인 내 아이의 추억사진을 보며 재충전을 한다.
#기쁘고또기쁘게
#감사하게하루를마무리하게하는너
#사랑해바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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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ホン・ソクチョ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