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ン・セチャンのインスタグラム(sechang91) - 5月15日 13時55分


#0515 아빠가
엄마 병문안 오는 길에 사온 #꽃
엄마가 이렇게 쓸데없는 걸 왜 사왔냐고
핀잔을 줬다 우리 엄마는 좋으면서
괜히 싫은 소리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이건 진짜 필요없었던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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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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