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ム・ウンジンのインスタグラム(eundung81) - 5月23日 18時00分

Repost @sosin__
by @media.repost:
이런 꼬물이들을 한 번이라도 안아봤다면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로 아이들을 넘기라는 말이 나올 수 없을텐데. 사람이 가장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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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네 보호소의 아이들을 보호해주세요🔶
✔️프로필에 청원주소링크 있습니다
✔️로그인계정별로청원서명가능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페, 블로그, 밴드 등 공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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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동안 지켜온 보금자리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300마리의 아이들을 데리고 당장 어디로 가야하나요. 사육시설 사용중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6월 18일부터는 이 곳에서 아이들과 살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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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처분 불이행시 벌금이 부과되고 철거 때 까지 벌금은 계속적으로 부과됩니다. 그럼 한나네 보호소는 산더미같은 빚을 나라에 지고 맙니다. 삼백마리를 다 먹일 사료도 부족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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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합니다🙏🏼
전국의 잇따른 보호소의 폐쇄를 막아주세요. 나라가 아이들을 지킬 힘이 없어 개인이 아이들에대한 동정과 사비로 17년을 꾸려온 보호소입니다. 지자체는 “식용” 개농장의 사육환경 개선사업이라는 명칭하에 악취제거제로 톱밥을 지원하고 분뇨운반장비와 사료급여기 보조, 소독과 예방약품, 면역 증강제 및 구충제를 세금으로 지원한 바 있습니다. 무슨 이유로 유기견 보호소에는 사료 한 포대 지원해주지 않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유기견 보호소도 사육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면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피를 팔아 장사하는 곳이 아니라 주머니돈을 털어 먹이고 재우고 학대로부터 지켜주는 보호소입니다. 한나네보호소 아이들을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 옮기라도 하셨습니까. 안락사 시행 시 8~15만원 정도의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적게는 2400만원 많게는 4500만원이 죽이는 비용으로 세금을 쓰게 됩니다. 살리는 곳에 세금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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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 곳이 없습니다. 여기로 갈까요 저기로 갈까요? 물어도 민원 때문에 안된다고 합니다. 하늘로 솟을 수도 없는 노릇에 사람들은 아이들을 벼랑끝으로 몹니다. 아니,벼랑끝이라도 좋으니 300여마리의 아이들이 더이상 민원으로 고통받지 않을 곳을 알려주세요. 월세든 세금이든 지불을 하더라도 당당히 아이들을 돌보고 싶은 것이 소장님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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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제 방법은 이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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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 청원주소링크있습니다. 서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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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in__ <- 요기로 들어가시면 청원 주소 링크가 프로필에 있어요~ 저도 동의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어렵지 않아요~~여러분들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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