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ハンナのインスタグラム(kang_hanna_jp) - 6月12日 02時24分
深夜の時間🌛
たまに私は大好きなある喫茶店へ行きます。
口にぴったり合うアイスカフェオレとチョコケーキがあって、さらに古本との新しい出会いがあるからです。
今日見つけた古本は、
詩集『半分かけたお月さま』📘
1977年の作品なんで今はなかなか読むことのできない貴重な詩集ですが、小野ルミさんの詩を読んでたくさん癒されました。
好き。
全てが好きだった時間。
너무 너무 좋아해서 아주 가끔이라도 들르지 않고서는 못 견디는 나만의 아지트.
입에 딱 맞는 아이스 카페오레. 초코 케익. 그리고 두근두근 설레게 하는 헌책들과의 만남.
조금은 피곤했던 오늘 하루 끝에 달콤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1977년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시집’ 한 권을 완독하고 집으로 돌아옴.
나의 감성과 모든 게 맞아떨어지는 곳이라 앞으로도 오래오래 사랑할 예정입니다. 도쿄의 귀한 나의 아지트☕️
#カフェ #喫茶店 #東京
#読書 #古本 #詩 #珈琲
#cafe #coffee #nighttime #book
#도쿄라이프 #카페 #아지트
#커피 #책 #시집 #모든게완벽한시간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123
8
2018/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