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6月15日 21時16分
퇴근하자마자 즐겁게 도자기 그릇 사고
화장품도 사고 나만의 즐거운 소비로
신나서 엉덩이 들썩이면서
1층 로비에서 행복한 느낌을 느끼며 다이렉트 상담하고
이제 슬슬 집에 올라가 볼까? (•̀ᴗ•́)و
하는 시점에....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이 간담이 서늘하고 알싸한 기운...(｡•́︿•̀｡)
불길한 느낌은 항상 옳다
집에 도착했다고...૮(꒦ິཅ꒦ິ)ა
...
어쩌지 화장품하고 그릇들 경비실에 맡기고 갈까?
.
#쥐도새도모르게#화장품#그릇#정리할려고했는데#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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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