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ュリアン・カンのインスタグラム(julienkang) - 6月17日 23時22分

52시간 열차로 3800km 이동, 해발 5072 미터 높이 까지 드디어 도착했다.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 첫째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도 높이 때문에 고통을 느끼게 됬다. 장난 아니였다 - 두통에 속까지 뒤집어지고 피로까지 몰려옴 ㅜㅜ 대자연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느끼게 해주는 순간이였다.아주 오래 동안 고난을 겪은 지역이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과 뿌리깊은 문화를 보존 해왔다. 그리고 이곳을 찾는 모두에게 반갑게 대해준다 #여행 #배낭여행 #줄리엔강 #티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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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52 hr train ride later, traveling 3800 km, reaching 5072 meters in elevation and I finally made it. “The roof of the world “as they call it. Just the journey itself was a humbling experience. For one, it was my first time getting altitude sickness. It aint no joke (headache, nausea, fatigue) makes you realize how vulnerable we are compared to nature ?. Despite their tumultuous history, Tibet has still maintained a very strong sense of identity and deep culture. Scratch another one off my bucketlist #travel #backpacking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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