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Childのインスタグラム(official_gncd11) - 7月5日 14時13分

[#가뭄즈의미모에말라말라가 🎶] 2017년 2월 13일을 기억하시는 분 다들 손들어주세요!🙋🏻‍♀️🙋🏻‍♂️(저요저요!) 자, 여러분 준비되셨나요? 오늘은 바야흐로 2017년 2월의 어느 날로 거슬러 올라가봅니다.🤔
W PROJECT 그 두 번째 주자였던 장준과 영택! 사실 가뭄의 자켓과 뮤비는 약 연속 이틀에 걸쳐서 진행됐었는데요! 이 날의 씬옾인 다른 스케줄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장 비하인드를 파헤쳐 드릴 수는 없지만! 이 날 이후 만난 이들의 이야기📖를 살짝(?) 들려드리려고 해요! 다들 쉿!🤫 이건 여러분들께만 알려드리는 씬옾이의 비밀 이야기니 다들 비밀 지켜주실거죠?😉
유쾌한 친구들이란 소문은 익히 알고 있었던 씬옾이! 사실 장준인 얼굴만 모를 뿐 사내에서도 유쾌발랄💃🏻🕺🏻한 친구로 명성이 자자해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던 친구였어요. 당시 씬옾인 “오, 유쾌하다면 약간 개그감이 넘치는 친구인가!”라고 생각했었답니다.😅 그리고 영택인 조용하고 차분한 친구라고만 들었었어요. 그렇게 소문만 무성한 그들을 처음으로 보게 된 건 울림픽 1화 촬영장에서였는데요. 응...? 씬옾인 그 날 촬영장에서 본 이 친구들이 가뭄 그 뮤비, 자켓 그 친구들이라고?😅 눈을 두어번 깜빡였답니다. 장준인 개그캐릭터라고 그려왔던 이미지와는 너무나도 다르게(...?) 냉미남❄️ 이었고 영택인 조용하긴했는데 그 조용함이 조용함이 아니었어요(?) 이상하지...🤦🏻‍♀️ 분명 씬옾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너무 달라 멀뚱하던 중, 촬영이 시작됐고 씬옾이의 머릿속 이미지는 뭔가 묘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냉미남이라고 생각했던 장준인 정말 소문 그대로 유쾌발랄 큐티뽀짝을 가득 품고 있는 프로 아이돌(일명,아이돌 활어회차) 였고 영택인 소문과는 정반대로 유치뽀짝 엉뚱매력 대마왕👼🏻이었어요. 세상에, 저 친구들이 말라말라가🎶를 부르던 그 친구들이라고?🙄 씬옾인 순간 눈을 의심했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1년이 훌쩍 넘은 지금. 씬옾인 508일을 맞이한 가뭄을 다시 들으면서 생각해봅다. 역시 사람은 소문과 첫인상으로만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저렇게 냉미남은 장준이가 장꾸고, 택쁨이가 유치뽕짝이라는 건...✨ 여러분들도 알고 있겠지만 다시 한 번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헤헿.
500일을 챙기고 싶었으나 티저를 올리느라 무기한 연기되었던 우리의 가뭄이가 어느덧 508일이 되었지만 여러분들 다함께 축하해주실거죠?😍
#장준영택이의미모에자비란없다 #정말애타게말라말라가 🎶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