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7月14日 20時40分


너무너무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뵈러
일부러 부산으로 촬영왔지.
부모님처럼 어릴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 할아버지?
어릴땐 정말 큰 존재였는데
지금은 나보다 많이 작아지셨고..
생각할수록 마음이 짠해지는..
자주 온다고 약속하는데 그게 잘 안돼서 속상해..?
할아버지한텐 아직 난 25살이 아닌 5살 애기??
나 간다니까 눈물날것같다는 할아버지를 뒤로하려니 나두 너무 슬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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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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