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7月15日 15時46分
패드에 쉬 할때마다 격하게 예뻐해줬더니
패드로만 가면 앉아있음..
심지어 마지막에 쥐어짠 오줌 무엇?
엄마 하루종일 너네 칭찬하다 입 마르고 기력없다 그만 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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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모찌 사진 요청이 많은데
@ang__mozzi <-아가들 전용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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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뒤치닥거리하다#말라죽겠다
#비숑맘#푸들맘 #앙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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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