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サンジンのインスタグラム(hsjnews) - 7月21日 12時18分

어제 마지막 방송 후..
모두가 서로 고생했어라는
말만 전하다가
오늘 아침부터
먹먹한 마음을 하나 둘씩 말하며
같은 마음이구나 느낀다..
때론 열마디 말보다
한번의 한숨과 (...)이
더 강한 여운을 준다는..
막내FD 솔빈이가 전해온 사진을 보며
그냥 갑자기 울컥..
그냥 다같이 함께해서 고맙고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시청해준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형의집 #장명환
이렇게 힘들게 보내게 될줄은..
오늘 웃으러 가야는데
눈물이 나오네... #한상진 #hansa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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