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ン・テ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aihyun_zin) - 9月10日 16時10分

#부끄럽지만자랑스러운상

우리 부부는 결혼을 하면서
우리는 좀 덜 이기적으로 살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배운대로 전혀 모르는 남에게
손을 내밀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제주도 천사의 집 조카들과 가족이 될거고요
자전거로 아픈 아이들을 위한 기부라이딩을 계속 할거고요
저의 와이프와 저희들의 카페에서 아픈 아이들을 위한 바자회를 계속 할겁니다
지치지말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라고
주신 상으로 알고 가열차게 움직이겠습니다

#서울특별시장상
#기부
#나눔 #사랑
#부부 #럽스타그램
#이제시애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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