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シウォン（SUPER JUNIOR）のインスタグラム(siwonchoi) - 9月18日 17時25分

여러분 2018년 8월, 온두라스에 사는 11살 소녀는 의붓아버지에 의해 지속해서 성적 학대를 당했습니다. 그 소식은 소녀의 학교에 퍼졌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 화장실 벽에 소녀가 성폭행당했다고 낙서했습니다. 유니세프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13~15세 학생들의 절반인 약 1억 5천만 명이 학교 안팎에서 같은 또래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소녀는 2차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올바른 인식의 개선이 절실합니다! On August 2018 in Honduras, Angely [NAME CHANGED], 11 suffered continuous sex abuse by her step-father. The news spread and Angely started to be bullied at school. They wrote on the school bathroom wall: Angely was violated. According to UNICEF, half of students aged 13-15 worldwide – around 150 million – report having experienced peer-to-peer violence in and around school.We need to focus! We need our attention! We need to take care of it! (Matthew 22:39, John 21:15, John 13:34-35)
@unicef @unicef_kr @unicefmalaysia @unicef_vietnam @unicef_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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