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9月29日 15時16分


가평은 밤에 추웠다.🎆✨ 요즘. 자꾸 이레가 엄마 키 랑 비교 하며 견 준다.아이고 키 가 자꾸 크네... 라면서 아주 좋아서 이레 의 입꼬리가 귀에 걸린다. 이레야~~그렇게 좋아??? 어느덧 훌쩍 커 버린 딸. 곧. 나를 내려다 보며 얘기 할때가 오겠지??? 좋아?이레야??? 보고 있어?? 이레??? 엄마는 점점 작아지는것 같아서 또 늙어 가는것 같아서 내심 슬퍼지는 이느낌🤣 그래도 이레야!!무럭 무럭 자라서 빨리 엄마키를 따르렴. 엄마키 따르면 케이크에 초 켜고 우리 파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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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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