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チョンアのインスタグラム(leechungah) - 10月26日 19時12分
É
스스로가 선택한 변화. 그것을 겪는 것.
변화는 언제나 두렵다.
나는 피비파일로의 셀린을 사랑하지만
에디 슬리먼의 셀린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는 이유는
언제 어느자리에 있건
나 를 알고
나 다움을 포기하지 않기에.
#CÉLINE and the other #C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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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