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Eのインスタグラム(sanethebigboy) - 10月27日 13時57分
저도 담배꽁초, 쓰레기 길가에 생각없이 버리곤 했어요. 어느날 동네 할머니께서 피우지도 않는 담배꽁초 주우시는거 보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쓰레기 그냥 주머니에 넣고있다 쓰레기통에 버리니까 편하더라구요:) https://m.news.nate.com/view/20181027n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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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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