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ム・スミンのインスタグラム(suminzz) - 10月29日 03時09分
오늘 카페에서 강우주 울었다 강우주가 내 엽사를 찍었는데 너무 웃기게 생겨서 웃다가 눈물을 흘리면서 숨도 잘 못 쉬었다 그 엽사 속 나는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하마 같았다 진짜 존못탱인데 너무 웃겨서 차마 못 지웠다 간직하고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그 사진은 나만 볼수있다 강우주는 이제 못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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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