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ソンフンのインスタグラム(kang.s.h.0222) - 11月4日 08時47分


이렇게나 많은 것들이
부족한 나를
좋아해 줘서 고마웠어

진심으로 이 말은 꼭 해주고 싶었어..
늦은거 알지만..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 놓을 자신은 없지만..
너희들에게 미안하다고 그래도 아직 나를 믿어주고 있는 고마운 너희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라곤 미안하고..미안하고...미안하단말뿐...
그리고 고맙다고..
나에게 남는건 너희뿐 이였는데..
밝혀지겠지.. *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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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출처 "모든 순간이 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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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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