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ソルのインスタグラム(sasol_climber) - 11月8日 07時23分

이번 아시안챔피언쉽은 볼더링 9등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예선때 몸이 너무 안좋아서 준결승도 힘 하나도 못쓸까봐 걱정했는데 김용현 트레이너님께서 케어 잘 해주셔서 그나마 이 정도 할수있었던거 같아요 너무감사합니다!! 준결승 루트들이 스타일엔 잘 맞아서 충분히 할수있을문제들인데도 몸이 안따라주고 못하니까 더욱 아쉬움이 남는거 같네요.
제가 노력이 부족했던 탓이죠?.
남은 일정 끝까지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
I got 9th place in bouldering of Asian championships 2018.
I was in bad shape in Qualification so I was worried that I couldn’t use any strength in the semifinals.
Our trainer gave me body care that made me better than Qualification.
Thank you for caring me.
I was able to do enough, but I couldn’t do it.
By the way,it’s not over yet.
I will do my best at lead and speed
? @cha._.you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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