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ジンソのインスタグラム(augustjin) - 11月14日 13時13分


오랫동안 하코다테를 지키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다룬 책에서 우연히 오늘 차를 마셨던 공간 소개를 읽었다. 자매 이자 두 아리따운 할머님 이 계시던 찻집. 생차를 달라고 하니 파는 건 없다며 그냥 자신이 마시던 차을 내오시곤 돈도 받지 않으셨다. 일본의 친절함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고 그들의 고즈넉한 여유도 그대로다. 아, 일본이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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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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