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シアのインスタグラム(jung.sia) - 11月15日 16時08分
나이가 들면서...나도 모르는 사이
어른이니까, 엄마니까 하는 틀에 갇히게 됩니다...
순수하고 해맑은 선미를 연기하면서 그 틀에서 잠시 벗어나 동심으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한동안 많이 그리울거같아요...
- 봉선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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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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