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1月20日 10時37分

바로야!
엄마는 세시간 자고 일어나
야식 붓기빼느라 캄캄한 호텔주변을 30분간 뛰고 촬영준비를 한후에 입김이 나오는 새벽 청풍호숫가에서 노래를 엄청 부르면서 춤을췄어 .
근데 하나도 안피곤하고 너무너무 신이 났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이니까
엄마는 정말 엄마일이 너무 좋아❤️
바로도 나중에 자라면 엄마 직업을 자랑스러워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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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바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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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래부인의사랑
#kbsdrama
#제천로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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