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11月24日 15時56分

눈온 토요일
경미집에서 외박한 엄마는 부랴부랴 집에와 미종이랑 모이찌촬영하고 아빠와 낚시카페간 연인 태우고 박물관!!! 아빠와 체인지 할때 해맑던 훈떵의 얼굴을 잊을수가 없두나...? 그러던중 제인이가 흥분과 신남을 섞어 자랑하는 수제모찌. 찹쌀떡안에 딸기가 통째로!!! 그런 귀한것을 연인팬이라고 서비스 주셨다고 하시니 오늘 하루 기분 좋음이 더 상승되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했어용???? #대학로수제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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