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サン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illeursbibi) - 12月1日 23時22分
생각보다 육아엔 규칙적인 싸이클이 있어 제때 밥 먹이고 재우지 않으면 나도 아이도 힘들어 진다.그러다 보니 사람을 만나는것도 쉽지 않고 내 사람을 챙기는것도 쉽지 않게 됐다. 그녀들도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건 매 한가지. 늘 마음으로 응원하고 보고 싶고 걱정하긴 하지만 만나 얼굴 보는게 왜이리 힘든건지.
만나도 아이들 보느라 맥이 끊긴 이야기들은 갈 곳을 잃고 집에 와 가만히 생각하면 끝맺음도 못하고 던져놓기만 해서 이건 뭐 안하니만 못한 얘
기들만 한가득이다.
그렇게라도 얼굴 한번 보고 나면 며칠은 기분이 좋은데 우리는 얼마만에 만난건가.. 오늘 이모노릇 독톡히 해내고 아이들과 하얗게 불태운 주현이이모,동생인데 의지하게 되는 우리 우리 다운이 그리고 내 사랑 그녀 박사라❤️
오늘 너무 고마웠어.
괜찮다고 말했지만 많이 지쳐보이는 주현이 이모는 내일 링거를 맞으러 아산병원에 있다는 얘기가 전해지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스노우 어플 속에 살고싶다 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오늘 하루 마무리.
#하얗게불태운오늘
#연말에적절한이벤트
#얼굴젤작은사람이젤뒤에
#뭐어쨌든좋았어
#육아
#18개월차이세아이들
#내년엔셋째도
#이주현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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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