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miのインスタグラム(hinzajoa) - 12月3日 13時52分

벌써 12월
크리스마스도 눈깜짝 하면 오겠죠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공구를 진행하고 판매를 하는 사람이지만
제가 정말 사용해서 좋다고 생각하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제품들만
공유하자라는 생각이예요!
사업의 규모를 크게 확장할 생각도 없고 그저 저를 믿고
좋아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제가 좋은제품을 찾아
알려주자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이건 사실 예전부터 저의 지인들에게도 그랬어요
제가 써보고 좋은제품을 많이 추천해주고 에 지인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었거든요
그러면서 뿌듯함도 많이 느끼구요☺️
앞으로도 계속 이 마인드는 변함없이 공구진행을 할 생각이예요~
혜미언니가 쓰는제품,입는옷,만드는옷은 아묻따 믿을수 있게 제가 정말 좋아하는것들만 공유할께요~
제가 힘이 들때나 행복할때나 저와 소통하고 저를 응원해 주시는분들께 늘 감사하구 보답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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