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Childのインスタグラム(official_gncd11) - 12月3日 20時34分

[#지븜이의스무살LA] 훔🙄 어릴 적부터 지븜🐯이의 꿈✨은 LA이의 땅을 한 번 밟아보는 거였대요.(속닥속닥)
그리고 2018년 그 꿈은 이루어졌어요...! 큰 K-CON 무대 뿐만 아니라 앨범 자켓 촬영을 위해 오게 된 LA💖 시차 적응이 뭐죠?🙄라고 할 정도로 피곤함 1도 없이 제대로 먹고, 즐긴 우리의 지븜🐯 그러다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해요.
‘흠, 언제 또 올 수 있을지 모르니 잊을 수 없는 사진 한 장을 남겨야겠어🤔’ 그리하여 시작 된 지븜🐯이만의 멋지지만 뭔지 모르게 2% 부족한 사진📸 전달 받은 사진을 보자마자 씬옾인 한참을 고민 또 고민했는데요. 그런 씬옾이에게 “헿. 잘 나왔죠?”라고 태연하게 말하던 지븜🐯이었습니다. 어떤 느낌으로 찍었는지 되물어보니 “움. 나 LA왔다라는 느낌?🤔” 예. 여러분 앞으로 여행가시면 지븜🐯이처럼 느낌있게 꼭꼭 찍어주셔야 합니다.🤣
이 날 열심히 사진을 찍던 지븜인 혼자 열정을 불🔥태우다 마주한 사람이 있었는데요.🤣 바로 장꾸형아였습니다. 멀리서 사진에 혼을 불태우는 지븜이을 지켜보던 장꾸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한참 멀었어”라고 얘길했나는데요.🤣 “뭐요. 뭐가요, 형”이라고 되묻던 지븜인 “잘봐, 사진을 찍을 땐 이렇게 찍는거야. 하나, 둘, 셋”을 외치며 자신 쪽으로 발을 쭉 뻗는 장꾸의 행동을 기똥차게 알아듣고서는 발을 맞대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 하나를 툭 던져도 서로 뭔지 아는 우리의 금둥이들. 이게 바로 텔레파시지 않겠어요?🙄 오늘도 평화로운 금둥이네의 소식을 씬옾이가 들려드리며 조만간 또 찾아 올게요! 👋🏻💕
#장꾸형아랑통한지븜 #그이후로도많은사진을찍었지만 #차마공개할수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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