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oy_yoonsoのインスタグラム(thesoy_yoonso) - 12月15日 10時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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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짠내퐁키
흐릿하지만 짠함은 충분히 느껴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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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삼촌집에 맡길까 했는데 불쌍해서 못 봐준다며 깠음ㅋㅋㅋ
불쌍한건지 불편한건지 알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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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도 안오고 델꼬오면 다시 나가 있고...
근데 너랑 퐁키랑 불러서 올 사이는 아니지 않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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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루퐁이옷을 12벌이나 사줬는데
한번 가쥬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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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