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ュ・ウジェのインスタグラム(ophen28) - 12月31日 01時44分
여러가지로 힘들었던 올 해 내가 가장 잘 한 일은 보호소에서 널 데려 온 일이야.
처음엔 되게 두려웠지만 초보 집사인 나와 그 어설픈 시기를 잘 버텨줘서 너무 기특하다.
평생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고, 힘들 때 힘이 되어줘서 고맙고 또 우리 가족에게도 큰 활력소가 되어줘서 고마워 드로야.
내년에도 형이 잘 놀아주고 아껴줄게 아프지만 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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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좀 이상하지만 드로가 여러분들께 세배 드린다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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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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