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チョンアのインスタグラム(leechungah) - 1月2日 02時32分

잠을 잘 못 자는 사람들의 특징에 관한 글 중에, 이런 해석이 있었다.

오늘 하루를 스스로 만족스럽게 보내지 못한 사람들이 그 하루를 보상하기위해 자기 전까지 계속 무엇을 해내려고 한다고.
오늘도 잠옷은 입고서 뭘 계속 펼치고 꺼내고 읽고 하는 걸 보면, 2019년 첫 하루도 썩 성에 차지 않았나 보아.

나의 게으름과 나의 유약함을
나만 좀 몰라도 좋겠다 ✔

#1월1일_성에안참
#늘그렇듯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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