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oy_yoonsoのインスタグラム(thesoy_yoonso) - 1月22日 13時36分
.
나가기 시러ㅜㅜ 발걸음이 무거워ㅜㅜ
.
근데
현관문이 닫히자마자
퐁키는 할머니옆에 쓰윽와서 앉는다고 함ㅋㅋ
아무말없이 궁댕이를 붙이고ㅋㅋㅋ
.
루디씨는 삑삑이를 물고 신나게 달려온다고 함
.
고맙다 배웅해줘서ㅋㅋㅋ
.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4,561
53
2019/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