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ジョのインスタグラム(t.changjo) - 1月24日 13時41分


나는 정말 진심으로 진지했다.
내가 하고싶은 머리가 있었고,
그것을 설명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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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쯤에 호텔을 나갔더니,
마침 수영장이 있었다.
그래서 뛰어들었는데 물이 차가운거지.
놀라서 바로 나왔더니 머리가 적셔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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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머리를 대충 말렸더니,
생머리가 아니고 반곱슬이였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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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머리를 원했고, 그 머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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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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