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ダビンのインスタグラム(daxbin) - 1月25日 17時19分
송리단길 두번째 최애카페 #나우나우나우
평일 오전은 거의 대관 중이여서 못 가보다가
우연히 들린날 대관 아니여서 호다닥 들어갔던 곳
외부에 📷 포토존이 있어서 갈때마다 사진 건져요 헤헤
내부는 커튼하나로 공간이 두개 나눠져있어요 !
어떤 자리는 주문하면 촛불도 같이 켜주시구,
화장실까지 아기자기한 감성으로 잘 꾸며져 있어서
괜히 기분 더 좋아지는 그런 공간이였어요
음료는 블루베리 에이드 🥤 디저트는 파니니를 추천드려요 🍞
#다비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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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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