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ュニのインスタグラム(evajunie) - 2月6日 11時09分

작고 아기자기한 예쁜 민박집
#다람쥐민박
단 하루 였지만, 여기서 눌러살고 싶게 만든 공간이였어요
아침 떡국 한그릇 해먹고 다음 숙소로 옮겨요
너무 따뜻하고 잠도 잘오고,
바로 앞 앞마당에서 문만 열면
몽카가 뛰어놀수 있어서 너무 좋은곳
다음 제주여행에도 전 여기 올래요. .
너무 유명해지면 안되는데??
그래도 좋은건 함께 공유해요♥️
.
아! 강아지가 함께 머무를순 있지만,
배변훈련이 정확히 되어있어야 한다고 해요
벽채가 나무라 남아들이 마킹할수도 있으니
애견동반하시는 분들은 팻티켓을 지켜서
배변판 잘 깔아주시고 혹시 모르는 아이들은
기저귀 채워주세요~
러그가 깔려있어서 저희 애들은
러그에 쉬야 실수 할수 있어서
잠시 치워 주었구 배변패드를 거의 전체 공간에
5개정도 깔았고
혹시 몰라 몽오는 기저귀를 채웠어요(초반 마킹기간)
혹시라도 애견 허락해주셨는데
이리저리 배변흔적으로 좋지 않은 경험이 생기시면
호스트님께서 허락안해주실까봐요^^;;
걱정스런 마음에 부탁드려요~~~
우리가 누리기 위해선 우리부터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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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카와제주여행중
#juniegoesto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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