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3月8日 11時11分

몇달전에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데
건너편 방에서 거의 무릎꿇고 촬영하는 우리를 보고. 한명이 나와서 보고 호들갑을 떨더니 다른 두명도 나와서 구경을 하셨다? “야 저정도 해야하냐. 무릎꿇음...” 옷을 안하는 분들이셨는지.부럽군요
백조의 우아함속에는 수많은 발짓이 있거늘.
열심히 한다라고 생각해주고 말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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