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ー・ウネ・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leehaeyoung1730) - 3月18日 18時36分
#이혜영 #완성🎨
‘동그란 무언가를 지키려는 아기여우와 그리고 엄마여우’
2019.3.18. Oil on canvas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jjang8060
이 그림 정말 좋아요ㅡ 꼬리로는 동그란 무언가를 받치고서 정작 팔로는 아기를 꼬옥 감싸고 품었네요ㅡ 엄마 마음이 늘 그렇겠죠ㅡ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게 자식이라는… 좋은 그림 잘 보고, 힐링하다 잠들게됐어요. 자꾸 보게 되요😍👍
yoon_ppp
색이주는강렬함이 오랜동안 시선을 두게하네요 너무 멋지세요👏🏻👏🏻👏🏻
yunhee.oejung
항상 편안한 그림이 좋은그림이라 생각했는데...뭐라고 말해야하나...
luv_dongdong
그냥 어제의 나같은 느낌 강렬하니 빠져드네요
psy_0317
I like the way how you think!
fongdaang
강열함 속에 뭔가 타오르는 간절함? 것도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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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