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イ・レInstagram)「영화"생일"🎂 시사회에 다녀 왔다. 영화의 주제를 알고 갔기에 슬픔을 예상 하고 갔지만...영화는 아주 조심스럽게 또 천천히 나에게 다가왔다.영화 "생일"은 결코 보기 쉬운 영화는 아닐것이다.누군가에게는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너무 큰 아픔이기에 영화를 보는것이 힘들수 있고,또 누군가에게는 관심이 없기에 보지 않을 수도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봤으면 하는 이유는 이 영화를 통해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분들을 좀 더 이해 하는 마음이 필요 하고 주변 에서 함께 위로하는 마음을 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나도 엄마 이기 때문에 더 이해 할수 있었고,공감 할수 있었던 영화.마음 먹먹한 영화 였던것 같다.개인적으로 많은 분들이 꼭! 영화"생일"를 봐주셨으면 좋겠다. 가슴 아픈 소재를 연기로 표현 해야만 했던 모든 배우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영화생일#4월3일개봉#영화시사회#세월호의슬픔#훌륭한배우#이종언감독님#설경구#전도연#이봉련#윤찬영#성유빈#탕준상#수고하셨습니다#Cjes#이레#최로운#연기#부녀사이#남매사이#같은회사」3月19日 8時41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