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ギュンサンのインスタグラム(yunkyunsang) - 3月28日 13時41分
아,..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저희 애기들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27일 6시경.
저희집 막둥이 솜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넛어요..
헤어볼을 토해내는 과정에
폐에 토사물이 들어가
폐렴이 왔고.
좀 나아지는듯했으나
사진을 찍었는데 폐수가 차는게
보이고 복막염인듯해
확진을 위한 검사를 진행 도중에
많이 힘들었는지
서둘러 떠나버렸습니다.
너무 서둘러가는 바람에
마지막 떠나는 모습은 보지못하고.
눈물속에 인사하고
보내주게 되었습니다.
글로쓰다보니
부족한부분이 많지만
뭐 하나 늦은 대처나 실수는 없었고
최선을 다해준 병원에도
고개숙여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그저
솜이가
너무 힘들어서
얼른 쉬고싶었나봐요
우리 막둥이가.
.
.
.
아무도 이별을생각하고 만남을
시작하지는 않죠.
글을쓰면서도 눈물이나고
머리가깨지고
가슴이 불타는 기분이에요.
.
반려동물.
호기심과 이기적인 욕심으로
분양 받지마시길
제발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우리 솜이
좋은곳에서 나보다 좋은
사람들과 친구들과
행복하게 즐겁게
건강하게 지낼수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아빠가 되어주지못해서
미안해 딸.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sae_hee0.0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sns를 통해 보는 일상 속에서도 깊이 전해질 정도로 깊은 마음이셨는듯 한데 마지막 미안해 딸이라는 말이 너무 슬프네요..힘든 촬영을 마치고 오면 무심하게 반겨주는 아이였을텐데.. 나혼자산다를 통해 참 예쁘게 살고 있는 솜이의 모습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이글을 보자마자 저희 집 진희를 앉고 댓글을 적으며 슬픈 마음으로 글을 적고 있는데 윤균상 배우님의 심정은 얼마나 복잡할지 저로선 가늠 조차 할수가 없네요..지금 당장 힘을 내시는건 어려우시겠지만 옆에있는 아이들을 생각해 조금 씩이라도 다시 힘을 쌓아가셨음 해요
superwoman512
고통을 돕기위한 노래
잃어버린 애완 동물의 기억에 https://soundcloud.com/txt-official/bts-jin-tonight-ebb0a9ed8384ec868ceb8584eb8ba8-eca784-ec9db4-ebb0a4-5bcolor-coded-lyrics-han-rom-eng-eab080ec82ac5d256k
vurun_
I also love cats, I am often told that I look like a cat.? Your cats are so cute?
ujungsg8123
너무도 안됐네요.....그래도 솜이는 균상님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엄청 행복했을거예요. 기운 내시고 남은 아이들한테 더 잘해주시길 바래요.
renee_j._
My cats never do that to me ??? HAHAHA
gonzaga936
Eu queria ser essa gatinha 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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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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