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ソクフンのインスタグラム(lee.seokhoon) - 4月2日 11時40分
이별에 관한 노래를 조금 더 부르고 싶었어요.
한동안은 대신 슬퍼해주고 추억해주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이것 또한 제가 노래하는 이유니까요.
같이 공감할수 있도록
신중하고 섬세하게 불렀습니다.
제목은 완벽한 날이에요.
꼭 들어주세요.
잠시후 18:00시에 공개됩니다.
#완벽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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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