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ム・ジョンファのインスタグラム(umaizing) - 4月14日 00時29分
난 이런너의 얼굴이 너무 좋았는데,, 넌 말끔히 샴푸하고 싶었을까,, 어떻해도 세상에서 제일 이쁜 너야,, 잘 있는거지,, ? 탱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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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ssong_
탱글이 잘 있을거에요..
저도 반려견 맘으로 함께하면 할수록 이상하리만큼 절 닮아가서 더 맘이 쓰이고 안쓰럽고 그런 아이에게서 위로를 받고 하는데 오랜시간 함께한 그런 내 반쪽이 어느 날 없어졌다는건 정말 마음에 구멍이 난것처럼 아프고 힘든일일거에요.. 수많은 눈물을 흘리고 슬픈날이 한동안 계속 되겠지만 좋은곳에서 뛰어놀고 웃으면서 엄마를 기다릴 탱글이를 생각하면서 조금만 힘내세요!! 탱글이는 엄마가 많이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해줘서 행복한 꿈을 꾸며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언니 힘내세요!!
jazzy0526
마지막에는 같이 있을수 있나요 ❓그랬다면 다행이고. 제가 세상 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이 도 10년 전에 이 세상 을 먼저 떠났습니다. 그래도 지금 도 맨날 보고 싶어요. 18년동안 같이 살았으니 당연한 거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엄정한씨 도 앞으로도 탱굴이 를 잊지 않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게 애견 에게 대한 가장 공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너무 울고 나 술퍼 하지마시길. ??
bunzeeruru
막연히 산책하면서 보는 동네 반려견과 주인의 얼굴들이 왠지모르게 닮았다 생각했었는데 탱글이는 정말이지 언니랑 많이 닮았네요.. 탱글이와 언니가 함께 한 삶이 얼마나 행복했을지 가늠되는 것 같아요.. 탱글이 꼭 다시 만날테니 그날까지 정화언니도 행복하셔야해요♥️
alaznecook
My heart is ???yust think of the marvellous moments that you have with him or her once more my condolences ????
soma_yim
푸들보면 다 비슷하게 생겼는데 탱글이는 달랐어요,, 탱글이만의 털색, 탱글이만의 몸매, 탱글이만의 얼굴, 탱글이만의 저표정!!!
eunyoung.353
아~우리강쥐도2002년생인데지금잘걷지도못하고하루하루쇠약해지고있어요ㅜ탱글이가 노견인지몰랐네요~슬픔잘이겨내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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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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