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ギュン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noel_kyunsung) - 4月25日 22時45分
기댈 곳이 필요해.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peace_csk
@noel_jindeng 가끔씩 네 곁에 아무도 없을 때. 깊은 밤, 잠이 안 올 때.
수많은 사람들 속에 왠지 혼자라 느껴질 때.
저 어두운 밤하늘 속에 작은 별들의 눈물이 보일 때.
또 어두운 골목을 지나 혼자 집으로 돌아갈 때.
날 기억해줘.
네가 기쁠 땐 잠시 날 잊어도 돼.
혼자이고 싶을 땐 혼자가 좋은걸.
네가 슬플 땐 꼭 나를 찾아와줘.
내가 곁에서 널 안고 울어줄게.
조그만 유리창 너머 작은 별들의 눈물이 보일 때.
또 어둡고 조그만 방이 너무 크게만 느껴질 때.
날 기억해줘.
가끔씩 네 곁에 아무도 없을 때. 깊은 밤, 잠이 안 올 때.
수많은 사람들 속에 왠지 혼자라 느껴질 때.
날 기억해줘. 이 곡이군~ 꼭 예수님이 다가와 말씀하시는 것 같으네?
peace_csk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이 노래가 생각났어요. 오늘은 날이 쌀쌀하네요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사진은 매우 감성적이네요?
mooi316
버스 정류장 가는길 이어폰을 안꼽고 후다닥 가는데 '너는 어땠을까'가 흘러나오는 가게 앞에 잠시 멈춰 섰네요ㅎㅎ 우연히 듣게 된 노래는 더 좋은거 같아요!^^ 오후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빠^^❤️
yoonsh5212
동전 가지고 왔어요ㅎ~~아무리 생각해도 줄을 잘 선듯해요^^ 멋지고 잘생기고 든든한 우리짱이 잠시 기대고 있다는것 만으로 힐링되는걸요^^??? 화이팅❤?♀️
3sisekki
♧₩출장어깨 운영중#♧ 지금까지 이런 어깨는 없었다 이것은 어깨인가 침대인가 기댈곳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가격문의 012-418-5959 다이렉트 환영
hyunjung_lee_7508
@peace_csk 가사를 글로 읽으니 더 감동ㅠㅠ 우리를 친구라고 하신 예수님 생각이 나요 근데 이 곡 부르신 윤복희 님 음성지원되네요^^ 언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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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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