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モ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ギモInstagram)「늘 쥐와 슬리퍼만 물어다 두는 즘장님에게 이번에 새로운 이케아 인형을 선물해줬는데요, 거추장스러운 택을 오려내고 방에 놔둔건데 역시나 욕실로 가져다 뒀네요ㅋㅋㅋ 이빨로 야무지게 물어서 파랑새 여기저기에 구멍이 뽕뽕ㅋㅋㅋ 마따따비나 캣닙 가루 1톨도 안뿌렸는데 물고 돌아다녀서 신기... 거실과 욕실로 바쁘게 옮겨졌던 쥐인형은 세탁하려고 따로 빼놨더니 눈에 보이는 파랑새를 물어다둔 것 같아요. 우리 떼니, 엄마가 종종 신상 인형 풀어줄께ㅎㅎ💙 #cat #tencho #점장님의픽 #점장님의애착인형」5月16日 20時1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