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スラ・ジン のインスタグラム(realmithrajin) - 5月20日 18時02分
에픽하이 소극장 콘서트: 현재상영중 (NOW PLAYING CONCERT) 2019 포스터 촬영 현장! 믿기 어렵겠지만 합성이 아닌 실제 분장과 얼굴 연기로 재현했다는 증.거.!!!
EPIK HIGH NOW PLAYING CONCERT 2019 POSTER SHOOT BTS! Believe it or not, these aren’t photoshopped. These are full-on cosplay!
☑️ TICKET OPEN : 5월 21일(화) 8pm @ Melon 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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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소극장콘서트 #현재상영중2019 #에픽하이 #EPIKHIGH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nys45
제목: 원동력
아침해가 불을켜
노을빛이 달의 불을켜
바람은 어디서 어디로
이노랠 부를까
새벽빛이 뽐 내는 은은한 달빛 무대
해가 뜨고나면 이 달빛은 어디로 숨을까
별들이 이따 금 쏟아지는 시골 뒷동산은
친구와 어릴적 놀던 추억 가득한 고향
지금은 변해버린 시골에서 도시의 모양
때때로 그냥
변해버린 도시가 너무 진저리나
네게로 떠나고픈 소망
산으로 들로 바다로 계곡으로가
맘껏 받은 도시의 찌든 때 벗어버리고 싶은 로망
우리가 갖고 있던건
이런 것 이 아니었는데
정말로 유에서 무로 돌아가고 싶은 때도 있단걸
느껴 요즘따라 난
너도 아니 내가 움직이는것
살아간다는건 그 모든건 너의 유무가 아닌
내 맘의 유무 있다가도 없는 그건 돈이 아닌
마음 따라 가는 것이라는 걸 너는 아니~
고즈넉한 밤 한강 따라 걷다
챗바퀴 돌듯 삶에 매일 반복 되는 모습따라
삶이 주는 작은걸 점점 잃어 가
는 듯해 마음 따라 그저 니 마음따라
흘러가는 저
한강 물 처럼 자유롭게 어디론가 흘러 저 바다
로 결국 저 바다
도 우~ 주에서 보면 갇
혀있는 모양새 겠지만
작은걸 봐야 큰걸 보듯
고인물이 썩듯
자기 생각에 틀에 박혀
악에 받혀 살아 가는 그런 갇혀 하는 삶들 따윈
맘의 낭비 다신 그런 삶을
살지 않으리라 다짐하는 마음 가짐
오늘의 햇빛이 구름에 가려 뜨지
않아도 구름이
걷혀 구름 사이에 묻은
해가 고개를 내밀어 구름
사이로 빛을 뽐 낼때
그 자태가
그 구도가
정말 아름 다운 그런 어두운 날만
있 다고 생각 하는 그때도 그 구름 사이에
있는 해가 뜨길 기다리는 그런 빛을 기다리는 사람이 더욱 더 단단하고 견고한
스스로 빛을 내는 사람이란걸
너도 아니 내가 움직이는것
살아간다는건 그 모든건 너의 유무가 아닌
내 맘의 유무 있다가도 없는 그건 돈이 아닌
마음 따라 가는 것이라는 걸 너는 아니~
굳이 먼 곳에서 행 복을 찾기 보단
우리 가족에게 고운 가질 뻗어 보길
뾰족 뾰족 상처 많은 입은 남에게도
삐쭉 빼쭉 상처 주는 말을 뱉기마련
생기 넘치는 말을 하려면 자기 마음 가짐
냄새나는 입이 아닌 그건 바로 가련
한 상처 입은 맘이란걸
그걸 알고 치유 해주는 사람의 마음이
정말 아 름 다운 삶의
원동력을 가져다 주는 사람이란건
다들 알지만 실천하기 어렵고 맘따라 몸 행동 말 가기 정말 어렵단것
너도 아니 내가 움직이는것
살아간다는건 그 모든건 너의 유무가 아닌
내 맘의 유무 있다가도 없는 그건 돈이 아닌
마음 따라 가는 것이라는 걸 너는 아니~
nys45
처음엔 누구랄 꺼 없이
먼저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 모르지
나중엔 그 잘 잘못들을 따지기만 바쁘지
서로에게 잘못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 자신의
잘못에 대해 숨기고 남탓만 하기만 급급해
애써 자기 잘못을 수습
해보지만 이미 멀어진
너와 나의 관계 상대방에겐 상처만 줄뿐
자기에겐 관대한 자기는 상처는 줬다고 생각은
못하지 받은 상처만 클뿐 내가 준 상처는
그저 학폭 가해자들의 마인드
몸의 상처보단
마음의 상처가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닫고난
뒤에 난 망연자실 당연하기에 몰랐던 보이지 않는
자신과 타인의 관계속
얽힌 속썩이고
문드러진 내 마음 따라 가는 시간을 그대로
흘려 보내며
찌푸리는 미간 시간에 비례해
늘어나는 주름 안간힘을 써도 다시 무너진 관계엔 시간이 약이지만 이미 끝나 버린 관계는 시간은
그저 자기 마음을 태우는 성냥불
뜨겁고 지독하게 불타올랐던
감정의 불씨는 곧 잦아져 다 까맣게 타버린 맘
아무것도 없는 깜깜한 사막의밤
시간이 지나 망각의강
그 강을 건널때쯤엔 내 기억속 저 너머 그건
그냥별일 아니었어 별일 아니 었다고 그저
우 울한 기분처럼
되새김질 할뿐이겠지 가뿐히 털어내고
다시 누군갈 만날 무렵 또난 똑같 은 실수를 반복하고
끝없는 후회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렸던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해 사람은 왜
똑같은 실수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일까
다신 그러지말자 다신 그러지말자
해도 해도 계속 계속 해서 만
반복되는 실순 세상엔 완벽한
사람은 없단걸 증명 이나 한것일까
하늘도 참 무심하지 란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일까
하는밤
nys45
제목:미세먼지
오늘 날씬 참 뿌얘
그래
그러므로 내 기분도 흑백
억지 아냐 미세 먼지
우울 한 날씬 회색 빛의 도시
마저 더 회색 빛 으로 물 들이지
비가 쏟아져 이 먼지
들을 다 씻어 게어 내어 정말 반갑지
하지만 땅에 스며 든 먼진
토양에 그대로 고양해
오염되 사람들은 맑은걸 소망해
비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참 아이러니
그냥 그러려니
어제 와 다른 날
씨로 만 들어 가기 까지 대기 에 섞인
먼 지와 습기
어제와 다른 내일은 넘겨 비가 와도
어제와 다른 어김 없이
다른 회색 빛의 날씨
뭐가 달라 망가져 버린 신선한 공기
건조해 갈라져 버린 땅의 모양
맑은 풍경 대신 사라져버린 먼 산
흐드러져 가는 벚꽃에 묻은 먼지 어쩌면 피자마자 엔딩 을 맞이 해 버린 듯 더럽혀진 꽃잎 답답한
꽃잎 이내 저 버릴 새드 엔딩
잃어버린 피부의 생기
옛날관 다른 흐릿한 하늘이
말해주듯 내 미래도 불투명
미세먼지의 밀도는 소수점
점점 조여오는 숨구멍
아무리 좋은 3m 마스클 써도 하루면
갈아끼워야 되는게 함정
곧 이 계절
이 지나고 나면
맑은 하늘 가져다 주고 비
뿌리고 후덥지근한 더윌
가져다주겠지 예
nys45
4계절
봄이 찾아와
겨울이 지나 오지 않을꺼 같던 봄이와
사람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져가
곧 이 계절도 여름으로 바뀌겠지만
포기 하지 않고
곧이 자란 공원의 저 풀들처럼 난
겨울을 견뎌왔다
벚꽃이 져 슬슬 이제
석양도 길어져 청록도 짙어져
어쩔수 왔이 왔던 여름도 깊어져
그림자도 늘어져
사람들은 해변으로
모두 떠나 사람들로 가득찼던 이 도시는
뜨거운 아스팔트와 빈 건물만이
그겨울 녹지않던 얼음은 여름볕에 녹아 빈잔만이
길고 길었던 여름 가을이 다가와 일교차란 차이가
더위와 추위가 경쟁해
결국엔 추위란 놈이 승리를 쟁취해
가을 이 계절
낙엽이 떨어져
이제 적색을 그리워 하며
지나온 시간들을 증명하듯
푸른 감들이
무르 익어가
뜨거웠던 여름도 식어가
숨은 듯 했던 계절 이 겨울
거울에
비친 새벽의 한적함
어느덧 다정한 하얀 눈으로 온세상이 물들어
흰색도 춥지만 굳이 난
차갑게 뿔이난 회색의
색감 보단 따뜻하다고 생각해
아침에 보는 창문에 맺힌 아로 새겨진 첫 눈꽃
속절없이 뿜어지는 하얀 숨도
추위에 굳어지는 손도
모두다 그리워질 봄 여름 가을 겨울 사 계절
andescribe
I literally thought some of the girls were real actresses... I'm laughing so loud hahahhahahahahaa
blacksunnie1393
When @realmithrajin oppa is way more beautiful than you? Just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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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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