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ガウ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ョン・ガウンInstagram)「12시 38분...육퇴.. 아..진짜..힘들다.. 불과 서너시간전만해도..감사하다 어쩌구 저쩌구해놓구선.. 즐겁게 1박2일 강원도여행 다녀와서는.. 서울로 돌아오는길 차안에서 잠을 실컷 주무신 너님은.. 체력이 남아돌고... 늙은애미는 하루하루 체력이 바닥나고.. 서울도착하자마자..너님 저녁 먹이랴..짐풀어 정리하랴.  내일 촬영준비하랴..현관앞에 쌓인 택배 정리하랴.. 아놔~~~진짜~~멘붕인데. . 너님은 12시가 넘어도 쫑알쫑알 잘생각을 안하고... 미친*처럼 갑자기 울음이 터진 이 늙은애미는.. 다섯살꼬마처럼 힘들다고 엉엉 울고.. 엉엉우는 애미를 보며..네살꼬마도 엄마 울지마라고 울고.. 아 진짜..겨우 잠든 널보니.. 니가 얼마나 불안했을지..미안하고.또 이쁘고.. 낼 일찍 일나가야하는데.. 내눈은 또. 맛있는 소세지처럼 퉁퉁 붓겠지..ㅠ.ㅠ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육아일기 #육아그램」6月10日 0時49分 - jung_ka_eun

チョン・ガ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jung_ka_eun) - 6月10日 00時49分


12시 38분...육퇴..
아..진짜..힘들다..
불과 서너시간전만해도..감사하다 어쩌구 저쩌구해놓구선.. 즐겁게 1박2일 강원도여행 다녀와서는..
서울로 돌아오는길 차안에서 잠을 실컷 주무신 너님은..
체력이 남아돌고...
늙은애미는 하루하루 체력이 바닥나고..
서울도착하자마자..너님 저녁 먹이랴..짐풀어 정리하랴.
내일 촬영준비하랴..현관앞에 쌓인 택배 정리하랴..
아놔~~~진짜~~멘붕인데. .
너님은 12시가 넘어도 쫑알쫑알 잘생각을 안하고...
미친*처럼 갑자기 울음이 터진 이 늙은애미는..
다섯살꼬마처럼 힘들다고 엉엉 울고..
엉엉우는 애미를 보며..네살꼬마도 엄마 울지마라고 울고..
아 진짜..겨우 잠든 널보니..
니가 얼마나 불안했을지..미안하고.또 이쁘고..
낼 일찍 일나가야하는데..
내눈은 또. 맛있는 소세지처럼 퉁퉁 붓겠지..ㅠ.ㅠ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육아일기
#육아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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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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