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nanaInstagram)「만들어진 요 아이 첫느낌은 흠🤔 너무 무난한데... 였는데 나무굽이 예쁘고 편함이 좋아(발볼 넓은 사람들에게 굿이여용 조절이 가능합니당) 자주 자주 신게 되더니 지금은 내 마음속 1번이된 나흐나흐 326번 이랍니다. 통바지 입었을때 앞부분 스트랩이 살짝 보인 느낌도 좋아 사진 추가 했어요👏🏻 꼭 신어보셨으면하여 몇가지 색들을 추려 모이찌 매장에 두려고 하오니 옆집커피 한잔 하시러 들려주시면서 신발만 신어보시구 가세용(뭔가의 자신감😍😋)」6月17日 13時5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