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ウ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tojws) - 6月22日 21時34分
kyunge8
조영훈
세종대왕의 현명한 이슬람 이주민 대책
1.
세종이 이슬람 노인을 궁으로 불러 코란을 낭송하는 걸 한쪽으로 고개를 기울이고 즐겨 들었다는 기록이 이조실록에 있다
그 후 신하들이 이슬람이 자기들 고유의 옷 언어 풍습을 유지하며 모여 살기 때문에 백성들과 융화가 안 된다고 하자, 그를 금지하고 흩트려뜨려 살게 했다고 한다
http://bit.ly/2MOZJ0j
2. 2015년에 안드레아 윌리암스가 말했던 영국의 교훈이 세종대왕이 취했던 정책입니다
무슬림들은 집단거주하고 가족 친척들을 데려오면서 영역을 넓히며 결국 도시를 장악한다.
집단거주를 막아야 한다
조상님들은 500년 전에 이미 이슬람 문화와는 공존이 어렵구나를 깨달았던 겁니다
3. 이슬람 난민들이 독일 여성을 강간하기 위해 건물로 끌고가는 영상.
여성의 비명
http://bit.ly/2KcBQ4t
이날 무슬림들의 강간 놀이문화에 1천여명의 독일 여성들이 피해를 당했다고 보도됐죠.
독일 여성들이 "정부가 난민보다 여성의 안전을 우선시 할 거란 망상을 버리라"는 경고를 하는 영상. 어디서든 강간과 살해당할 수 있다 https://youtu.be/D2p9Jc-CbYM
4.
5월에 터키와 이라크 난민이 14세 소녀를 강간하고 살해. 해외 출국으로 체포가 불가 http://bit.ly/2IghWQW
메르켈 총리는 난민정책의 책임을 지라며 내무부 장관에게까지 사임을 강요당하는 중입니다
동정의 감정에 흔들려 난민 수용이란 대형사고를 국가에 저질렀기에 메르켈은 자기를 변명하는데 열중하더군요
5.
유럽으로 가는 난민선에서 무슬림 남성들이 음악틀고 축제를 벌이는 영상이 있었는데 며칠전 페이스북이 삭제했네요.
6.
유럽은 한국보다 영토가 수십 배 넓으며 인구도 3억이 넘음에도 1%의 유입으로 EU가 분열될 정도로 크게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독일은 한해 24조원을 썼죠
한국이 예멘 난민을 받는 결정을 하면 유럽에서 거부되고 있는 리비아/이집트/시리아/이라크/아프간 난민임을 주장하는 북아프리카 -중동-서남아시아 무슬림들의 난민 신청 쇄도를 불러 옵니다
한국으로 매년 수만명씩 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보십시요
7.
어느 분이 난민 정책은 경력직 채용처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무슬림 난민/이민자들의 행태를 나쁜 경력을 보아 거부해야 한다는 거죠.
난민법 폐지를 주장하는 의견도 있군요.
현지에서 난민을 돕는 정책으로 가야 합니다.
cristie_662
연예부장 김용호 유트브 보았는데 전 정말 정우성씨 대단한 팬은 아니지만 티비에서 보면 해맑게 웃는 모습과 눈빛에 선함이 있다 느꼈는거든요.. 그런데 유트브보고 제가 잘못본건가? 라는 혼란이 오네요;;; 전여자 친구분 물론 사생활이고 굉장히 오래전 예기라지만, 15년 가까이 만나시다 헤어지면 연상이셨던 분은 ㅠㅠ 40세가 넘은 나이셨을텐데 그 함께 사셨던 빌라 아래층에 사시던 분이 말씀하신거 보보 같은 여자로서 가슴 아팠네요 ㅠㅠ
hoyoung170
잠에서 깨면 대를 쥐고 발로 뛰며 향하는 자는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고 사는 흔한 사람입니다. 배우로써 한 사람으로써 많이 존경합니다. 스스로 안정적인 수입을 일으키는 여건을 만들어 아이들애게 내일을 약속하는 사람이 되도록 할게요. 당신은 모든 이에게 귀감이 되시는 아름다움이세요.
leejungha0627
정우성씨 응원합니다 방금 저널리즘j보고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이라는것에도 들어왔네요;;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정우성씨 말한마디 한마디에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정우성씨가 가진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을 전할수있도록 노력할게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jinucine
자유, 평등, 평화, 존중, 연대, 다양성,
따위를 12년 동안 책으로 배우지만
현실에서는 차별, 혐오, 배척을
자신있게 외치는
완벽한 교육실패국가에서
정우성, 당신은 마이너리티 사우스포
01006853a
무더운 여름 날씨가 무르익어 가는7월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치지 않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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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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