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6月30日 08時17分


해뜰 무렵~~⛅
잠은 오지 않고..
아니.. 잠 들고 싶지는 않고....
야식 으로 전복죽을 배불리 먹고 호텔로 이동. 호텔특실은 역시 View가 예술~~새심하게 배려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
테라스 는 기대 하지 않았지만 문을 열어보니 탁 트인 시야에 넓은 바다, 작은 섬 이 보이고 거기에..시원한 바람 기분 마저 상쾌 하고 절로 웃음이 난다. 풍경이 좋은 만큼.주변에 호텔들이 많이 들어섰고 또 짖고 있다. 아직 여기는 개구리 소리~ 귀뚜라미 소리~
밤 이면 시끄러울 정도로 떼창을 하는데~~영정도 공기마저 다른 느낌. 뭐든..너무 빨리 무너지고 새로운것이 완성 될까.......천천히
#인천영종도
#청정지역
#자연보호
#새로운도전
#새롭게하소서
#좋은인연
#지금처럼만
#서로사랑하는마음으로
#감사한하루
#야식
#전복죽
#밑반찬이더맛있는
#파김치최고
#살찌는소리
#한그릇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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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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