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ヒョンウのインスタグラム(charmingchoimagic) - 7月4日 00時41分
#최현우 #believe #magic #magician #우리금융아트홀 #newshow 2019년 12월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소개될 새로운 공연을 준비중입니다. 진짜 준비는 오랫동안 하긴했는데... 정말..시간이 빠듯합니다. 시도되지않았던 장르를 해볼려하니, 쉽지가 않네요 ㅜㅜ 새로운 공연명은 bELIEvE , 빌리브입니다. 마술이 마법으로 믿게되어지는 그 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그리고 믿음의 근거와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라는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룰예정입니다. THE BRAIN 이 마술에 사용되어지는 심리학과 뇌과학을 소개하였고 , ASK는 현재까지 왜 마술이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과 저만의 답을 이야기했다면, 빌리브는 앞의 두 공연과 연결되어지는 그 “믿음”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께 질문을 드리고자합니다. 어떤 마술을 TV 혹은 라이브로 보시게 되었을때 ,”이건 마술이 아니고 진짜 마법인가봐!!!!” 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느낌, 보았던 마술 , 이유등을 구체적으로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술이론의 분석이 아닌 관객분들의 의견들도 듣고자합니다. 제가 생각한 베스트 댓글이 있다면 소정의 상품을 드리고자합니당!!!!!! 댓글 고고!!!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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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과 마법은 감동의 차이인 것 같아요. 마술이 마음을 움직이는 순간 마법이 되는게 아닐까요? 마음이라는 것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억지로 움직일 수 있는 대상이 아니기때문에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야말로 마법이 아닐까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현우오빠의 ask 공연 후반부에 본 어느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마술이 마법처럼 느껴졌어요. 그 커플의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마법같았지만 오빠의 마술이 더해지면서 감동이 극대화되어 그 마술은 여전히 제 인생 최고의 마술로 남아있어요. 그 마술을 다시 보고싶어 ask공연을 몇 번을 더 봤는지 모르겠어요. 그 마술을 보면서 느낀 감정이 여전히 제 마음에 남아 저를 움직이고 있으니 어느 부분에서는 저의 삶에 영향을 미친 마법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신기하고 화려한 마술도 좋지만 마냥 그런 마술은 누구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후뿌뿌뿌 출신 마법사인 오빠라면 보고 나서 여운이 남는 의미가 담긴 더 멋진 마법을 선사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마법의 기술은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감동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없을거에요. 현우오빠, 마법사가 되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하나 덧붙이자면 마술을 할 때 온 열정을 담는 오빠의 모습도 정말 마법같아요. 공연 준비하시면서 건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오빠를 만나길 기대하면서 통장 빵빵하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jimni_981226
제가 어떤 마술을 보았을 때 이건 마법인가봐 라고 느끼는 순간은 정말 신기하고 몸에 소름이 쫙 끼쳤을때 마법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보통 마술을 볼 때는 아 저건 나도 할 수 있어 라거나 이건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된거일거야 하면서 보게 되는데 제가 정말 전에 봐왔던 마술이라도 제가 또 한번 신기하다고 느끼면 그게 마법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제가 라이브로 직접 마술을 볼 기회가 흔치 않아서 티비로 마술을 많이보고 접하게 되었는데요 프로그램 하나하나 최현우 마술사님께서 하시는 마술을 볼 때 그 순간마다 마법이라고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두가지만 이야기하면 첫번째는 우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마술이에요 제가 위저드때도 보고 티비로도 봤던 마술인데요 최현우 마술사님께서 꿈을 꾸셨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마술이에요 보통 이런 마술을 볼때면 저건 어느정도 찍으면 맞출 수 있어 무슨 숨겨진 게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그 마술을 제 눈으로 보니까 마법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두번째는 이것이 마술이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카드에 마술사가 한명이 살고 있다면서 보여줬던 마술인데 그때도 마법이라고 생각한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정말 마술이 아니라 마법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는 순간은 정말 자기 자신이 그것을 끊임없이 신기해하고 궁금해한다면 그것이 마법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ddo_ni_ce
제가 생각한 마술과 마법의 차이는요. 산타할아버지가 있다고 믿었던 순수함, 엄마의 말 한마디에 보지도 못한 망태할버지와 도깨비가 존재하고 한다고 무서움에 떨던 그런 시절은 다 지나고 직접 봐야 믿는 어른이 된 지금, 눈앞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이건 분명 트릭을 써서 눈을 속이는 '마술'이라고 '의심'이 들며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 눈 앞에서 일어났지만 현실로 받아드리고 이해하기에 큰 '차이'가 있으면 ( 의심 < 놀라움) '마법'인것 같다. 이는 절대 현실에서 잃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의심조차 살 수 없는것이라면 사실주의로 변해버린 나같은 사람들도 마법이 존재 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 같다. (한번 최현우님 공연을 보고 나왔을 때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관을 건들여 그 날 하루는 잠시 마술이 아니고 마법사가 존제하는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 너무 응원합니다?
janet_se_young
마술과 마법의 차이는 말하기가 어렵지만, 차이가 있다면 제 생각으로는 마술과 마법 이란건 정말 멋지고 상상할수없는것을 보여주기도하지만 마술은 속임수라고 생각해요 마술을하는 유튜브를 보며 실수하는부분에서 속임수를 들키거나 가끔은 도구를 이용하여 속임수를 감추거나 혹은 속임수를 알려주는 등 여러 매체와 사람들의 의심으로 인해 제게 마술이란 멋진 속임수인것같아요 마법은 속임수를 보여주지않은 마법 그대로를 보여주는 느낌인것같아요 현우님의 공연을 의심없이 보고 현우님이 직접 마법 이란것을 보여주니 정말 마법같아요ㅎㅎ그래서 사람들이 호그와트 출신이라고 하는것같아요 마법은 마술과 달리 온전한 자신의 힘.능력인것같아요 따라서 제게 마술은 속임수이자 그 속임수마저 기술이라 느끼고 마법은 자신의 힘이자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이 내용은 저만의 생각으로 표현한거니, 현우님은 현우님만의 공연을 보여주셨으면해요?
kim1cho3
멘탈마술류가 가장신비하고 마법같이 느껴졌던것같아요 스튜디오나 현장에서 즉석해서 게스트가 선택한것이 미리촬영했던 영상에 나온것과 일치한다거나 하는류요~카드나 도구를 이용한 마술들은 빠른손기술이나 트릭이 있을꺼란 예상을 하게되지만, 멘탈마술류는 마술진행과정도 게스트와 핑퐁하듯 주고받기에 마술사의 심리전만으로는 원하는방향으로 게스트를 이끄는것도 힘들것같고, 어떤결과가 어떤식으로 공개될지도 모른채 마술사의 진행흐름에 따라 드라마의 보듯 지켜보게되는것같아요 드라마의 극적인 부분을 기다리는것 처럼 몰입하면서요~그리고는 예상치 못한 마지막 공개되는방식에 놀라고, 그결과에도 놀라는순간이 재미있더라구요~ 예전 매직홀방송을 찾아보면서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kimddawoo
마술의세게속에 빠져드는 순간. TV 에서 보던 마술 의심하고 뭔가 트랙이나 속임수가 있다 하면서 의심스런 눈빗과 마음으로 보았던시절~~~ 공영장가서 실제로 보면 저마술은 어떻게 하면 저렇게될까 의심이 아닌 궁금증을 유발하는 마술의세게에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공영지금까지 하신거 다봤는데 7번정도 본거같은데 보면서 느낀건 의심이아닌 궁굼증과 신기함이 느껴지네요. 최현우 마술사님이 카드마술하실때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음공연 기대중인데요. 그전거와 다른 세로운 마술의세게에 최현우마술사님과 함께 빠져들고싶네요 공연준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12월달에 공연 보러갈 마음과 준비을 하고있을게요. 화이팅!하시고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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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