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ウンジ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eunjung1128) - 7月5日 00時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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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에 사놓고 아직 반도 못읽은 책이 침대 머리맡에 있는데,
볼때마다 내 책임을 다하지 못한것같아서 맘이 찝찝하다. 그냥 버려버릴까.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jjung_sn 원래 책은 보고싶고 사고싶을때 잔뜩 사놨다가 읽고싶을때 골라서 하나씩 보는거랬어요... 나중에 읽으면 돼죠ㅋㅋ

chelsdougie11 @eunjung1128 푸핰ㅋㅋㅋㅋㅋㅋㅋ 버리세여 책 제목이 몽데여?

ekk_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학이랑 친해지기 쉽지않은 김은댕 ❤️

barostarjh @eunjung1128 내가 묻고싶은 질문이네 ㅋㅋㅋㅋㅋㅋ

beigeluv 전화영어 하기싫어서 번호 바꾸는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

eunjung1128 @beigeluv 한 13년전쯤이었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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